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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런던더비 패배가 아쉬운 손흥민 “우리도 기회 많았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아스널과의 북런던더비 패배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토트넘은 지난 2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3~2024 EPL’ 35라운드에서 2-3으로 패배했다. 18승6무9…

      •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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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인의 PSG, 프랑스 리그1 3연패…통산 12번째 정상

      이강인의 PSG, 프랑스 리그1 3연패…통산 12번째 정상

      한국 축구 ‘차세대 간판’ 이강인의 소속팀인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프랑스 리그1에서 3연패를 달성했다. PSG는 29일(한국시각) 프랑스 리옹의 파르크 올랭피크 리요네에서 열린 2023~2024 리그1 31라운드 경기에서 AS모나코가 리옹에 2-3으로 패배하면서 …

      •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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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희찬 넉달만에 EPL 11호… 통산 19골로 박지성과 동률

      황희찬 넉달만에 EPL 11호… 통산 19골로 박지성과 동률

      황희찬(울버햄프턴)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넉 달 만에 골맛을 보며 이번 시즌 리그 11호 골을 기록했다. 황희찬은 27일 루턴과의 2023∼2024시즌 EPL 안방경기 전반 39분 상대 페널티박스 안에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멀티 골을 기록했던 지난해 12월 …

      •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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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개숙인 황선홍 “모두 감독인 내 책임”… A대표팀 면접 소문엔 “비겁하진 않다”

      고개숙인 황선홍 “모두 감독인 내 책임”… A대표팀 면접 소문엔 “비겁하진 않다”

      “책임은 전적으로 감독인 저에게 있다.” 23세 이하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황선홍 감독(56)은 27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도착해 이렇게 말하면서 “성원해주신 모든 분께 죄송하고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황 감독이 지휘한 U-23 대표팀은 전날 카타르 도하에서 파리 올림픽 아시…

      •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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