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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와도 만년 하위권…한화, 1년 만에 사령탑 교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년 만에 또 사령탑을 교체한다. 한화는 27일 “최원호 감독과 박찬혁 대표이사가 자진 사퇴했다”고 밝혔다. 사퇴 이유는 성적 부진 때문이다. 한화는 현재 21승 1무 29패(승률 0.420)로 8위에 머물고 있다. 팀이 하위권을 전전하자 최 감독은 비교적 …

      •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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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디에이고 김하성, 양키스전 3타수 2안타 1볼넷…타율 0.216 상승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멀티 히트를 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하성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양키스와 홈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

      •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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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적 부진’ 최원호 감독 자진사퇴…한화, 1년 만에 사령탑 또 교체

      ‘성적 부진’ 최원호 감독 자진사퇴…한화, 1년 만에 사령탑 또 교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최원호 감독이 결국 팀을 떠난다.27일 한화 구단에 따르면 최원호 감독은 지난 23일 경기 후 구단에 사퇴 의사를 밝혔고 26일 구단이 이를 수락했다. 박찬혁 한화 대표이사도 동반 사퇴하기로 했다.일단 정경배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끌 계획이다. 아울러 …

      •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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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켈리, 5연패 탈출 시즌 2승… LG, 4연승으로 3위 점프

      켈리, 5연패 탈출 시즌 2승… LG, 4연승으로 3위 점프

      LG가 4연승을 달리며 3위로 올라섰다. 개인 5연패 중이던 외국인 에이스 켈리도 44일 만에 승리투수가 되면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LG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안방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NC와의 주말 3연전을 쓸어 담으며 4연승을 이어간 LG는 이날 롯데…

      •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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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지 못한 ‘에런 저지의 힘’… 4경기 연속 홈런포

      저지 못한 ‘에런 저지의 힘’… 4경기 연속 홈런포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4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미국프로야구(MLB) 아메리칸 리그 한 시즌 역대 최다 홈런(62개) 타자의 위용을 자랑했다. 저지는 26일 샌디에이고와의 2024시즌 MLB 방문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나서 홈런 1개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2타점 2득…

      •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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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수호, 3타점 3루타 작렬… 대구상원고 “와, 결승 간다”

      함수호, 3타점 3루타 작렬… 대구상원고 “와, 결승 간다”

      올해 고교 외야수 최대어로 평가받는 대구상원고 함수호(3학년·사진)의 별명은 ‘제2의 강백호’다. 체격과 힘, 강한 어깨 등이 프로야구 KT의 ‘천재 타자’ 강백호를 빼닮아서다. 함수호가 닮고 싶은 롤모델 역시 강백호다. 대회 초반 침묵하다 8강전 이후 깨어난 왼손 타자 함수호가 강백…

      •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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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연승 LG, 3위로 도약…KIA·롯데 위닝 시리즈 달성

      4연승 LG, 3위로 도약…KIA·롯데 위닝 시리즈 달성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4연승을 내달리며 단독 3위로 올라섰다. LG는 26일 잠실 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6-3 역전승을 거뒀다. NC와 이번 주말 3연전을 싹쓸이 하는 등 4연승을 질주한 LG는 3위(29승 2무 23패)로 점…

      •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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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훈, 선제점 올리는 2루타 [포토]

      송지훈, 선제점 올리는 2루타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1회초 2사 1, 루 강릉고 송지훈이 선제 1타점 우전 2루타를 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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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훈, 아웃이야! [포토]

      송지훈, 아웃이야!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4회말 2사 1, 2루 대구상원고 함수호의 타석 때 1루주자 이민준이 강릉고의 경제에 1루주자 송지훈에게 태그 아웃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

      •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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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영, 초반 분위기 좋아 [포토]

      이동영, 초반 분위기 좋아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1회초 1사 1루 강릉고 이동영이 중전 안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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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훈, 볼이 높아 [포토]

      송지훈, 볼이 높아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6회말 무사 대구상원고 박현준의 땅볼 때 강릉고의 송구 실책으로 1루수 송지훈이 볼을 놓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

      •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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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율예, 너무 아프다 [포토]

      이율예, 너무 아프다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3회말 무사 대구상원고 정구현의 파울볼에 맞은 강릉고 이율예가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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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율예, 위기 넘기고 조용히 주먹 불끈 [포토]

      이율예, 위기 넘기고 조용히 주먹 불끈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2회말 수비를 마친 강릉공 이율예가 주먹을 쥐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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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은, 동점 위기 막고 짜릿한 포효 [포토]

      김세은, 동점 위기 막고 짜릿한 포효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6-4로 승리한 대구상원고 김세은이 포효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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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은, 이 악물고 역투 [포토]

      김세은, 이 악물고 역투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7회초 대구상원고 김세은이 교체로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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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준원, 강력한 투구 [포토]

      임준원, 강력한 투구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강릉고 선발 투수 임준원이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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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상원고, 실책 틈타 역전 성공! [포토]

      대구상원고, 실책 틈타 역전 성공!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2회말 1사 만루 대구상원고 김민재의 뜨공 때 3루주자 박현승이 홈으로 파고들어 역전에 성공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

      •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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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상원고, 황금사자기 결승전이 보인다 [포토]

      대구상원고, 황금사자기 결승전이 보인다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9회초 대구상원고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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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상원고 ‘정의구현 정구현!’ [포토]

      대구상원고 ‘정의구현 정구현!’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대구상원고 선수들이 스케치북을 들고 응원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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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상원고, 숨길 수 없는 기쁨 [포토]

      대구상원고, 숨길 수 없는 기쁨 [포토]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2회말 2사 2사 만루 대구상원고 함수호의 3루타 때 1루주자 석승민, 2루주자 이민준, 3루주자 남태웅이 득점에 성공한 후 코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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