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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의 실록한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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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조의 난청과 치매[이상곤의 실록한의학]〈84〉

    영조의 난청과 치매[이상곤의 실록한의학]〈84〉

    조선 최고의 장수왕 영조는 83세로 숨을 거두기 전 15년 동안을 건망증과 치매로 고생했다. 영조 나이 67세였던 재위 37년부터 기억력이 예전만 못 하다는 기록이 곳곳에서 나온다. 늙어서 정신이 흐릿하다는 뜻의 ‘혼모(昏耗)’ ‘망각(忘却)’이라는 말이 자주 보인다. 나이가 들면…

    •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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