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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호사-세무사 갈등 해법… 국민 편익 고려 우선해야[광화문에서/김재영]

    변호사-세무사 갈등 해법… 국민 편익 고려 우선해야[광화문에서/김재영]

    최근 국회에서 논의 중인 세무사법 개정을 놓고 변호사와 세무사 업계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변호사도 세무대리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법을 고치라는 헌법재판소의 권고 마감시한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세무사들은 국회 앞에서 연일 1인 시위를 펼치고 있고, 대한변호사협회는 …

    •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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