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작은 등불이 되고 싶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매일 아침 노숙자들에게 따뜻한
“백혈병, 이길 수 있어요. 모두 용기를 잃지 마세요.” 백혈병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국토 도보순례’
네덜란드 국립발레단(Het National Ballet)의 유일한 한국인 무용수인 김지영(24·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이 주
“세대를 거쳐 이어지는 빈곤의 고리를 끊는 것이 바로 교육입니다.” 제프리 존스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회장(48·사진
중남미 원주민 출신이 사상 처음 가톨릭 성인(聖人)으로 선포됐다. 성모마리아 발현이라는 기적을 직접 체험하고 이
지난해 12월31일 49세의 나이로 길지 않은 삶을 마감한 일본의 대표적 미술사학자 지노 가오리(千野香織·사진). 일본
29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이범진 선생 탄생 150주년 기념 추모학술회의에서 한국과 러시아 학자들
‘할리우드는 우리에게 맡겨라.’ 남성이 주도하는 할리우드 영화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는 ‘여성 파워
“이렇게 쉽게 설명되는 문제가 왜 그토록 오랫동안 풀리지 않았는지 저 자신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은하계
“미국 정보기관이 나를 스파이로 이용해 피델 카스트로를 독살하도록 했다.” 피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75)
“바둑을 단순히 기술이 아닌 동아시아 문화의 일부로 해외에 보급하는 데 힘쓰겠어요.” 1994년 여류 프로 기사(
‘미사일 맨’으로 불리는 인도의 국보급 과학자 압둘 칼람(71)이 인도 제12대 대통령에 오른다. 8일 실시된 대통
경북 상주시 외서면에서 벼농사를 짓는 오정면(吳廷冕·64) 문달임(文達任·64)씨 부부와 딸, 사위 등 가족 12명이 동남
“비록 함북 청진 출신이지만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북한)을 조국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6·25
사고로 두 다리를 쓰지 못하는 러시아인 2명이 북미대륙의 최고봉인 매킨리봉을 정복했다. 러시아 자치공화국 바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