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한컷뉴스] ‘낮잠의 비밀’, 약 혹은 독이 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하루 6시간 이상 잠자기’를 중시한다고 합니다. 대통형 선거 기간 4~5시간밖에 잠을 못 자면 이동 중 차량에서 쪽잠을 통해서라도 잠을 보충했다고 하는데요. 전문가들은 숙면을 위해선 낮잠을 피해야 하지만 절대적으로 수면이 부족한 경우 낮잠이 도움이 된다고…

•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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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이 시간에 타면 ‘지옥철’…언제 가장 붐비나

하루 평균 799만 명(2016년 기준)이 이용하는 서울 지하철. 언제가 가장 붐빌까요? 예상대로 ‘출퇴근’ 시간입니다. 10분 단위로 쪼개보면 출근 시간대 중 오전 8시~8시 9분, 퇴근 시간대에는 오후 6시 10분~19분 사이에 승객이 가장 몰렸다고 합니다. …

•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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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지금이 제철, 곤드레나물

“한치 뒷산에 곤드레 딱주기 임의 맘만 같으면 올 같은 흉년에도 봄 살아나지.” ‘정선아리랑’의 한 구절입니다. 나물 곤드레와 딱주기는 먹을 것이 귀하던 시절 강원도 정선지역 서민들이 허기를 달래주던 음식이었죠. 그런 곤드레가 지금은 참살이 음식으로 귀한 대접을 받고…

•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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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술 한잔에 물 한잔’…건강한 회식 습관

“나이 들어서도 술자리를 즐기려면 젊었을 때 조금 덜 먹고, 덜 마셔야 합니다.” 의사들이 자주 하는 말입니다. 30~40대 때 건강한 음주·회식 습관을 만들어야 노년기에 소주 3, 4잔과 가벼운 고기 안주가 있는 술자리를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거죠. 회식자리에서…

• 20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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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프로 야근러’ 위한 생활수칙 6

우리 몸에는 ‘생체시계’가 있답니다. 생체시계는 오후 9시경이 되면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시작해 잠을 자게 만들고 오전 7시 경에 깨게 만드는 등 24시간 주기의 생체리듬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늦게까지 일하는 직장인은 생체 리듬…

•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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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살이 찌면 배부터 나오는 이유

‘살이 찌면 꼭 배부터 나온다’는 분들이 있죠. 그 이유는 신체 부위별 지방세포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복부는 신체의 넓은 면적을 차지하면서 지방세포가 둥글고 크기 때문에 살이 가장 먼저 찝니다. 반면 종아리는 지방세포 크기도 작고 지방의 양도 적어 다이어트…

•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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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3040세대를 위한 ‘식습관 전략’ 7가지

‘술 마시지 않고 채소 위주로 먹기.’ 건강을 위한 식습관이지만 사회생활을 하는 3040세대에겐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얘기죠. 그보단 현실을 반영한 식습관 관리가 필요합니다. 술 고기 국물 중심의 ‘한국형 식사 및 회식 문화’에서 최대한 몸에 부담을 덜 주는 7가지 식습관 …

•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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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미세먼지 높은 날, 생활 TIP

미세먼지, 요즘 우리에게 적잖은 피해를 주는 요물이죠. 미세먼지가 인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황사와는 어떻게 다른지 ‘한컷 뉴스’ 그래픽으로 전해드립니다. 김아연 기자 aykim@donga.com

•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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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숫자로 보는 ‘장미 대선’ 이모저모

19대 대선이 9일로 다가왔다. 숫자로 보는 ‘장미 대선’의 이모저모를 ‘한 컷 뉴스’로 소개한다. 김아연 기자 aykim@donga.com

• 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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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지방맛’ 중독, 아시나요?

•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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