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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빈 기자의 DRI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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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석동빈 기자의 DRIVEN]살짝 고쳤을 뿐인데… 편의장치·주행성능 UP

    [CAR/석동빈 기자의 DRIVEN]살짝 고쳤을 뿐인데… 편의장치·주행성능 UP

    국내 수입차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BMW 5시리즈가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업그레이드됐다. 라인업도 9종류로 늘어났다. 디젤 엔진이 520d, 525d, 530d, 535d, 550d 등 5종류이며, 가솔린은 528i 하나밖에 없다. 특히 5시리즈에서 가격이 가장 낮은 모델인 52…

    •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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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석동빈 기자의 DRIVEN]고급스러운 편의장치… 독일차 부럽지 않은 고속주행… 비싼 이유 있었네!

    [CAR/석동빈 기자의 DRIVEN]고급스러운 편의장치… 독일차 부럽지 않은 고속주행… 비싼 이유 있었네!

    현대자동차의 차종 가운데 가장 특이한 것 하나를 뽑으라면 ‘i40’이다. 왜건형을 기본으로 나왔으며 실내 스위치의 배열이 일반 현대차와는 다르다. 크기는 중형차이면서 가격은 대형차에 근접한다. 그래서인지 판매된 지 3년이 넘었지만 길거리에서 i40을 보기는 쉽지 않다. 채널A의…

    • 201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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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석동빈 기자의 DRIVEN]진화하는 골프… ‘모범생’에서 ‘놀 줄 아는’ 매력 더했다

    [CAR/석동빈 기자의 DRIVEN]진화하는 골프… ‘모범생’에서 ‘놀 줄 아는’ 매력 더했다

    애플의 ‘아이폰’은 신제품이 발표될 때마다 소비자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구고 경쟁 업체들을 긴장시킨다. 자동차 분야에도 나올 때마다 소비자와 업계의 주목을 받는 모델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폴크스바겐의 ‘골프’다. 골프는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천재성’은 없지만 높은 연료소비효율(연…

    • 20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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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석동빈 기자의 DRIVEN]공격적 디자인+풍부한 편의장치… 소비자 감성 잡는다

    [CAR/석동빈 기자의 DRIVEN]공격적 디자인+풍부한 편의장치… 소비자 감성 잡는다

    도요타의 제품 철학은 ‘양품염가(良品廉價)’다. 소비자를 향해 ‘좋은 제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겠다’는 외침인 셈이다. 하지만 ‘도요타는 영혼이 없는 자동차’라는 전문가들의 비판도 적지 않다. 고장이 적고 편안한 승차감이 장점이지만 디자인과 감성 품질이 떨어지고 운전 재미도 없다는 의미…

    • 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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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티한 디자인+넉넉한 실내공간… 소형 SUV시장 연다

    스포티한 디자인+넉넉한 실내공간… 소형 SUV시장 연다

    존 레논, 다코타 패닝, 마돈나, 웨인 루니, 마거릿 대처…. 이들의 공통점은 유명인이다. 하지만 이들에겐 다른 공통점이 있다. 바로 미니를 소유했다는 것. 대형 리무진이나 고급 스포츠카만 탈 것 같은 슈퍼스타들이 왜 작고 귀여운 미니를 선택했을까. 채널A의 자동차 전문프로그램…

    • 201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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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석동빈 기자의 DRIVEN]女vs 男… 어떠한 ‘섹시카’를 맛보고 싶은가요?

    《 페라리와 람보르기니.세계에서 가장 멋지고 빠른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경쟁을 벌이는 두 브랜드다. 지존의 자리를 놓고 50년간 서로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다. 페라리가 슈퍼카의 터줏대감이라면 람보르기니는 ‘페라리보다 빠른 차를 만든다’는 목표를 세운 도전자의 입장이다.디자인 측면에서 …

    •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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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석동빈 기자의 DRIVEN]커진 느낌, 쫄깃한 서스펜션… 준대형의 풍성한 볼륨감‘K7’

    2000만 원대 국산 중형차를 가지고 있는 중산층 자동차 구매자들은 요즘 새 차를 고를 때 고민이 부쩍 늘었다. 3000만 원대로 초기 예산을 잡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준대형차에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후방주차 카메라 같은 각종 편의장치를 추가하다 보면 4000만 원을 넘는 경우가 많다. …

    • 201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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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석동빈 기자의 DRIVEN]BMW 525d xDrive 투어링

    내 이름은 BMW ‘525d xDrive 투어링’입니다. 이름이 생소하고 복잡하다고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모델이니까요. 생긴 모양도 기존에 알던 BMW의 날렵하고 다이내믹한 스타일이 아닐 겁니다. ‘아니 뭐 이런 차가 다 있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 201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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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석동빈 기자의 DRIVEN]K3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중형차는 중소기업 사장이나 대기업 임원 정도는 돼야 탈 수 있었다. 공무원이나 일반 회사원이라면 경제적인 여유가 있다고 해도 주위의 눈치 때문에 중형차를 타기가 힘든 시대였다. 자동차회사 입장에서는 소형차 중형차 대형차 3가지 차종만으

    • 20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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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석동빈 기자의 DRIVEN]BMW 750Li

    BMW는 항상 ‘지금이 미래다’라고 말하는 듯하다. 그 중심에는 대형 세단 ‘7시리즈’가 있다. 7시리즈는 1977년 1세대가 나온 뒤 지금의 5세대 모델에 이르기까지 35년 동안 기술이나 디자인 측면에서 진보의 아이콘 역할을 해왔다. 고급 대형세단 시장의 강자인 메르세데

    • 201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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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석동빈 기자의 DRIVEN]벤츠 SLS vs 포르셰 911 카라레S

    메르세데스벤츠 ‘뉴 SLS AMG’와 포르셰 신형 ‘911 카레라S’. 자동차 마니아라면 한 번쯤 소유하고 싶은 꿈의 스포츠카 두 대를 잇달아 시승하는 행운을 누렸다. ○ 가속력은 SLS ‘판정승’ 스포츠카의 성능을 가장 극적으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순간 가속력이다. 정지

    • 201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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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석동빈 기자의 DRIVEN]닛산 GT-R

    ‘GT-R’ 자동차 마니아들은 이 이름 하나만 들어도 ‘오∼ GT-R’이라는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오직 달리기 위해서, 어떤 상황에서도 경쟁자들을 이기기 위해서 탄생한 스포츠카이기 때문일까. 닛산 GT-R이 단지 성능 하나로만 인정받는 것은 아니다. 신적인 존재들의 탄

    •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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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석동빈 기자의 DRIVEN]폴크스바겐 골프 GTI

    《남자라면 누구나 페라리, 람보르기니, 포르셰를 꿈꾸지만 소유는 커녕 한 번 운전해볼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무리를 해서 5년이 넘은 중고 명품 스포츠카를 구입했다가 수천만 원에 이르는 예상치 못한 유지보수 비용에 힘들게 모아온 비자금을 몽땅 털

    • 201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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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석동빈 기자의 DRIVEN]도요타 ‘코롤라’

    도요타 ‘코롤라’는 ‘캠리’와 함께 도요타의 모든 것을 대변해주는 모델이다. 1966년 탄생한 이후 3700만 대가 팔린 모델로 도요타의 철학이 가장 잘 녹아있다. 가격이 비싸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고, 안정적인 품질과 편안하고 실용적인 이동수단이다.

    •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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