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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은 아니었지만 홈 개막전 승리엔 부족함 없었던 KB스타즈

    최상은 아니었지만 홈 개막전 승리엔 부족함 없었던 KB스타즈

    20일 홈 개막전 신한은행에 68-53 승리 박지수 더블-더블 등 주전들 고른 활약 청주 KB스타즈는 완벽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 시즌 우승 멤버들의 힘은 막강했다. KB스타즈는 2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신한은행과의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

    • 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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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 8연승’ KGC, 천적관계는 계속된다

    ‘삼성전 8연승’ KGC, 천적관계는 계속된다

    남자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은 ‘천적관계’다. KGC는 삼성에게 유독 강하다. 특히 지난 2018~2019시즌에는 천적관계가 더 두드러졌다. 정규리그 6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 일각에서는 ‘사실상 삼성이 KGC를 플레이오프로 보냈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 심지어 시즌…

    • 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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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외인 캐디 라렌은 제2의 메이스?

    LG 외인 캐디 라렌은 제2의 메이스?

    창원 LG는 19일 창원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KT와의 홈경기에서 79-76으로 승리했다. 시즌 두 번째 승리이자, 개막 5연패 끝에 거둔 첫 연승이었다. LG의 승리에는 외인 센터 캐디 라렌(27·208㎝)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 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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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C 이정현, 정규리그 385경기 연속 출전…역대 1위 등극

    KCC 이정현, 정규리그 385경기 연속 출전…역대 1위 등극

    프로농구 전주 KCC의 가드 이정현(32·191㎝)이 정규리그 최다 연속 경기 출전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정현은 2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홈경기에서 2쿼터 시작과 함께 코트에 나섰다. 1쿼터 내내 벤치를 지키던 이정현은…

    • 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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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생팀의 실수? BNK 회장, 경기 중 감독과 악수 해프닝

    신생팀의 실수? BNK 회장, 경기 중 감독과 악수 해프닝

    2019~2020시즌 여자프로농구가 19일 부천 KEB하나은행-부산 BNK 썸의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가운데 신생팀 BNK의 모기업 회장이 경기 도중 코트로 내려와 작전타임 중인 감독과 악수를 나누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BNK 썸과 KEB하나은행의 경기는 4쿼터 막판까지 손에 …

    • 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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