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벤치, 발렌시아는 2경기 연속 무승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1부리그) 발렌시아의 이강인(18)이 벤치에 앉았지만, 출장하진 못했다. 팀은 개막 이후 2경기 연속 무승에 그쳤다. 발렌시아는 25일(한국시간) 스페인 비고의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발라이도스에서 열린 2019~2020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셀타 비고와 경…
-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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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황의조, 리그 마수걸이 골 폭발…팀 첫승 견인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1부리그) 보르도의 황의조(27)가 데뷔 3경기 만에 첫 골을 터뜨렸다. 황의조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디종의 스타드 가스통-제라르에서 열린 2019~2020 리그1 정규리그 3라운드 디종과 원정 경기에서 결승 골을 터뜨려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
-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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