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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삼촌 명의로 대출받으려 시신 데리고 은행 간 조카

      브라질에서 한 여성이 죽은 삼촌의 시신을 데리고 은행에 가 삼촌 명의로 대출을 받으려 한 엽기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17일(현지시간) 브라질 경찰과 현지매체 G1 등에 따르면 에리카 지소자(42)라는 여성은 최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한 은행에서 삼촌 명의로 1만 7000헤알(45…

      •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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