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온 국민을 행복하게 한 짜릿한 그 장면 남기고

온 국민을 행복하게 한 짜릿한 그 장면 남기고

Posted February. 01, 2012 03:24,   

안정환(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2002년 6월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2 한일 월드컵 이탈리아와의 16강전에서 연장 후반 12분 한국을 8강에 올려놓은 역사적인 골든골을 성공시켰다. 당시 안정환은 골을 넣은 기쁨과 이탈리아 페루자에서 받은 설움이 겹쳐 닭똥 같은 눈물을 흘렸다. 10년이 지난 31일 그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열고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작은 사진). 그는 한국축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진환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