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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통합의 아이콘 되겠다

Posted August. 09, 2010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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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국무총리로 내정된 김태호 전 경남지사가 8일 자신의 사무실이 있는 서울 광화문 정부중앙청사 인근 오피스텔에 들어서며 손을 흔들고 있다. 김 내정자는 앞으로 막힌 곳을 뚫어내는 소통과 통합의 아이콘이 되겠다고 내정 소감을 밝혔다.



변영욱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