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심장’ 데이터센터 인터넷에 공개

구글은 17일(현지 시간) 세계 각지에 구축한 데이터센터의 내부 모습을 인터넷 홈페이지(www.google.com/about/datacenters)에 공개했다. 구글은 미국과 핀란드, 벨기에에 8곳의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이다. 미국 조지아 주 더글러스카운티 데이터센터는 파이프에 다양한 색을 칠해 재미를 강조했다(왼쪽). 오리건 주 댈러스 데이터센터에서 한 직원이 과열된 중앙처리장치(CPU)를 진단하고 있다.

구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