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20일에 있을 임시총회를 앞두고 19일 회장단 간담회를 열어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과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중 1명을 총회에서 추대할 차기 회장 후보로 결정한다. 막판 돌발변수가 없는 한 조석래 회장이 차기 회장 후보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전경련은 19일 서울시내 모처에서 회장단 간담회를 열고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막바지 의견조율에 나선다.
전경련 고위 관계자는 현재 조 회장이 회장단 내부에서 가장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며 그동안 조 회장을 반대하는 분위기도 거의 조정이 됐다고 전했다.
신치영 higgledy@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