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연안의 한 섬에서 주민들이 몸길이 24m에 이르는 브라이드고래를 에워싸고 있다. 세계적으로 포획이 금지된 희귀종인 브라이드고래는 수심이 얕은 해안으로 밀려 들어오면서 꼼짝할 수 없게 됐다. 말레이시아 당국은 이날 여러 척의 배로 이 고래를 끌어 동중국해 깊은 바다로 보냈다.

15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연안의 한 섬에서 주민들이 몸길이 24m에 이르는 브라이드고래를 에워싸고 있다. 세계적으로 포획이 금지된 희귀종인 브라이드고래는 수심이 얕은 해안으로 밀려 들어오면서 꼼짝할 수 없게 됐다. 말레이시아 당국은 이날 여러 척의 배로 이 고래를 끌어 동중국해 깊은 바다로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