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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여보!

Posted May. 27, 2006 03:00,   

미 해군 최신예 알레이버크급 구축함 정훈이 25일 첫 항해를 마치고 하와이로 귀항하자 두 딸과 함께 승조원 남편을 기다리던 한 여성이 환호하고 있다. 정훈은 제2차 세계대전 때 일본군의 가미카제 공습에 맞서 탁월한 전공을 세운 하와이 출신 중국계 고든 정훈 제독의 이름을 딴 함정으로 1억 달러의 건조비가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