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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주변서 중-러 합동훈련 시작

Posted August. 19, 2005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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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중국의 사상 첫 공동 군사훈련이 18일 시작됐다. 양국의 육해공군 정예 병력과 첨단무기가 동원돼 25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중국 산둥 반도, 서해에서 3단계로 나누어 실시되는 이번 훈련의 명분은 반테러이지만 유사시 한반도 긴급 상황에 대비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량광례 중국인민해방군 총참모장(왼쪽)과 유리 발루예프스키 러시아 육군참모총장(오른쪽)이 훈련 개시에 앞서 블라디보스토크의 현충탑에 경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