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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김우중 구하기 내홍

Posted May. 01, 200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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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대우그룹에 입사했던 운동권 386 출신들이 1일 오전 민주화기념운동사업회 회의실에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구명운동 여부를 놓고 격론을 벌였다. 정필완 인터넷 밀리오레 대표는 우리는 김 전 회장의 구명운동을 하기 위해 모인 것이 아니며 우선 그의 공과를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