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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대목 장미값 껑충

Posted March. 09, 200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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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14일)를 앞두고 장미꽃 가격이 평소보다 30%가량 올랐다. 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화훼공판장에서 샤샤 품종(앞줄 왼쪽)은 한 다발(10송이)에 7500원, 비탈 품종(앞줄 가운데)은 9000원 선에 팔리고 있다.



김미옥 sal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