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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연쇄폭발 30여명 사상

Posted October. 27, 2003 23:39,   

27일 폭탄을 장착한 구급차의 공격을 받은 이라크 바그다드 시내 국제적십자위원회 건물이 검은 연기에 휩싸여 있다. 이날 시내 중심가에서 연달아 일어난 폭발 사고로 3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미군에 대한 이라크 저항세력의 공격 수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