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광고 로드중
배우 이윤미(44)가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지난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네일숍에서 데이트(A date at a nail shop)”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윤미는 첫째 딸 주아라 양과 셀카를 찍었다.
광고 로드중
주아라 양은 15살임에도 훤칠한 키를 자랑했다.
팬들은 “딸이 엄마 키 따라 잡겠네” “딸이 엄마 닮아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미는 2003년 KBS 2TV 예능물 ‘산장미팅-장미의 전쟁’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작은 아씨들’(2004) ‘내 이름은 김삼순’(2005) ‘드림하이’(2011) ‘불굴의 차여사’(2015) ‘스폰서’(2022) 등에 출연했다.
광고 로드중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