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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전 여자친구’
가수 하하가 성시경의 전여친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4일 전파를 탄 JTBC ‘비정상회담’ 5회에서는 세계의 성교육에 대한 이야기로 꾸며져 게스트로 스컬과 하하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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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당황한 성시경은 “서로 이야기 해도 되냐”라며 “하하는 잃을 게 많다”라고 되려 받아치며 폭로전을 예고했다.
‘성시경 전 여자친구’ 소식에 네티즌들은 “성시경 전 여자친구, 누군지 궁금하다” , “성시경 전 여자친구, 둘이 친한가봐” , “성시경 전 여자친구, 연예인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MC 전현무, 성시경, 유세윤이 한국에 살고 있는 다국적 젊은이 11명과 함께 하나의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