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정사 논란 이유린’
실제정사 논란에 휩싸였던 이유린이 란제리만 입고 찍은 사진을 블로그에 올려 화제다.
이유린은 지난해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2’에 출연해 남성 배우의 팬티를 벗기고 짙은 애무를 하는 등 대본에도 없는 ‘실제정사’를 선보이면서 논란이 됐었다.
‘이유린 논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인배우의 바닥을 보여주는 것 아닌가”, “이게 대체 무슨 난리냐”, “어이없고 황당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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