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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린, 빨간 란제리 입고 뭐하는… “이게 대체 무슨”

입력 | 2013-10-21 14:44:00


‘실제정사 논란 이유린’

실제정사 논란에 휩싸였던 이유린이 란제리만 입고 찍은 사진을 블로그에 올려 화제다.

이유린은 지난해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2’에 출연해 남성 배우의 팬티를 벗기고 짙은 애무를 하는 등 대본에도 없는 ‘실제정사’를 선보이면서 논란이 됐었다.

또한 이유린은 블락비 멤버 재호와 원나잇 하고 싶다는 글을 스스럼없이 올려 충격을 주기도 했다.

‘이유린 논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인배우의 바닥을 보여주는 것 아닌가”, “이게 대체 무슨 난리냐”, “어이없고 황당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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