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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주변서 세슘 검출, 연료봉 손상 우려도

입력 | 2011-03-12 14:30:51


일본 강진의 피해를 입은 후쿠시마 제1원전 주변에서 방사성 세슘이 측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원전 주변에서 방사성 누출을 알 수 있는 세슘이 측정됐으며 냉각수 수위가 저하되고 연료봉 손상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