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안은 7일 “정상에 있을 때 은퇴하고 싶다. 지금까지 나의 축구인생에 만족하며 더 이상 이룩할 목표가 없다. 그러나 프로팀 활동은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펜하겐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