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일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사진)이 올시즌 국제대회 7연승을 달성했다. 우상혁은 12일 프랑스 모나코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에서 올시즌 개인 최고 기록인 2m34를 넘어 2m32를 뛴 얀 스테펠라(24·체코)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2m34는 올시즌 세계 공동 1위 기록이다. 우상혁은 이날 2m34를 넘으면서 9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기준 기록(2m33)도 통과했다. 우상혁은 “최고 기록으로 우승해 기쁘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