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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亞 최고 부호’ 차남 결혼식 참석

Posted July. 13, 2024 08:49,   

Updated July. 13, 2024 08:4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아시아 최고 부호로 알려진 무케시 암바니 인도 릴라이언스그룹 회장(67) 차남 결혼식에 참석한다. 이 회장은 2018년 암바니 회장 장녀의 결혼식 축하연, 2019년 장남 결혼식에도 참석한 바 있다. 2남 1녀를 둔 암바니 회장의 자녀 결혼식에 모두 초대받은 것.

12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암바니 회장의 차남 아난트(29)는 인도 유명 제약회사 ‘앙코르 헬스케어’의 상속녀 라디카 머천트(30)와 결혼한다. 초호화로 치러지는 결혼식에는 하객 1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회장을 비롯해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등 글로벌 유명인사들이 대거 결혼식에 참석한다.


이지윤 기자 asa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