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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이번엔 중광고회사 인수

Posted August. 14, 2012 07:09,   

제일기획이 지난달 미국 매키니커뮤니케이션스에 이어 이번에는 중국 광고회사인 브라보를 인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세계 최대 광고시장인 미국과 광고시장이 급성장하는 중국을 동시에 잡겠다는 의도다. 이에 앞서 제일기획은 2008년 영국 광고회사인 BMB, 2009년에는 디지털 광고회사인 TBG(미국)와 OTC(중국)를 인수한 바 있다. 브라보는 2006년 설립됐으며 중국 상하이와 홍콩에 기반을 두고 있다. 포르셰(자동차), 헤네시(주료), AIA생명(보험), 허치슨(이동통신), 미닛 메이드(음료), 뉴발란스(스포츠화) 등의 광고를 맡고 있다. 브라보의 아론 라우 대표(52)는 세계적인 광고회사인 DDB월드와이드의 이사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