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은 15일 115년 전 러시아 신문에 실린 명성황후 세밀화를 공개했다. 이 세밀화는 명성황후를 본 사람들의 증언을 토대로 그려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민원 원광대 초빙교수(국사편찬위원회 전 편집위원)는 당시 러시아 사람들이 중국 사람들을 자주 접촉해 명성황후의 복장이나 머리장식을 중국풍으로 그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은 15일 115년 전 러시아 신문에 실린 명성황후 세밀화를 공개했다. 이 세밀화는 명성황후를 본 사람들의 증언을 토대로 그려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민원 원광대 초빙교수(국사편찬위원회 전 편집위원)는 당시 러시아 사람들이 중국 사람들을 자주 접촉해 명성황후의 복장이나 머리장식을 중국풍으로 그린 것 같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