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설립 이후 처음으로 공단 내 부동산에 대한 경매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관리위 집행기구는 1단계 지역 안에 있는 공장용지(2만472.7m)에 대한 토지이용권 경매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이날 그동안 개성공단 내 부동산 매매는 있었지만 채권, 채무관계로 경매가 진행되는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경매는 23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 개성공업지구 지원재단 집행기구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