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를 단 한 대도 만들어 본 적 없는 회사가 휴대전화 산업을 뒤흔들고 있다. 바로 구글이다. 구글은 7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마운틴뷰에서 5가지 신기술을 공개했다.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으면 실시간으로 사진 속 물체의 정보가 화면에 뜨고 휴대전화에 대고 말하면 외국어로 자동 번역된다. 11년 전 미국 스탠퍼드대 기숙사에서 탄생한 작은 벤처기업은 순식간에 세계 인터넷을 점령한 공룡이 됐다. 이들은 이제 세계의 휴대전화 시장까지 휩쓸 기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