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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대사 부부 브리티시 페어 홍보

Posted October. 31, 200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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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로1가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영국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브리티시 페어가 열렸다. 이날 일일 판매 도우미로 나선 마틴 유든 주한 영국대사 부부(오른쪽)가 환한 표정으로 영국산 도자기들을 살펴보고 있다. 폴스미스, 비비안웨스트우드와 같은 의류를 비롯해 잡화, 식품,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이번 행사는 다음 달 4일까지 이어진다.



박영대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