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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우승 어프로치 다시 한번

Posted September. 04, 200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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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선수 최초의 메이저 골프대회(PGA챔피언십) 우승자인 양용은(37테일러메이드)이 3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두 번째 대회인 도이체방크챔피언십 연습 라운드에서 어프로치 샷을 하고 있다. 양용은은 5일 미국 매사추세츠 주 노턴의 보스턴 TPC 코스에서 개막하는 이 대회 1, 2라운드에서 2007년 마스터스 챔피언 잭 존슨, 케니 페리(이상 미국)와 같은 조로 샷 대결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