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주화운동 21주년 기념일인 8일 프랑스 파리에서 국제사면위원회 등 인권단체 회원들이 아웅산 수치 여사의 가면을 쓰거나 수치 여사의 사진이 담긴 피켓을 들고 있다. 이들은 재판을 받고 있는 수치 여사의 석방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미얀마 민주화운동 21주년 기념일인 8일 프랑스 파리에서 국제사면위원회 등 인권단체 회원들이 아웅산 수치 여사의 가면을 쓰거나 수치 여사의 사진이 담긴 피켓을 들고 있다. 이들은 재판을 받고 있는 수치 여사의 석방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