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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차 막아선 목발

Posted July. 08, 200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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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무장경찰 병력이 7일 대규모 유혈시위가 발생한 신장위구르 자치구 수도 우루무치 일대를 완전히 장악한 가운데 목발을 짚은 한 위구르족 여인이 장갑차 앞에서 체포된 가족을 석방하라고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