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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조문 행렬 거대 추모식장으로 변한 봉하마을

끝없는 조문 행렬 거대 추모식장으로 변한 봉하마을

Posted May. 25, 200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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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틀째인 24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 회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는 전날 1만여 명이 찾은데 이어 이날 새벽부터 전국 각지에서 온 조문객들로 크게 붐볐다.



홍진환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