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바짝 추격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위 첼시는 6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상대 자책골과 살로몬 칼루의 쐐기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최근 3연승을 포함해 리그 1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간 첼시는 22승 8무 3패(승점 74점)가 돼 한 경기를 덜 치른 맨체스터(24승 4무 4패승점 76점)와의 격차를 좁혔다. 3위 아스널은 리버풀과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올리는 데 그쳤다. 20승 11무 2패(승점 71점).
이영표(31토트넘)와 설기현(29풀럼)은 출전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블랙번 로버스와 1-1로 비겼고 풀럼은 선덜랜드에 1-3으로 졌다.
김성규 kimsk@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