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르베즈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이튿날인 4일 군인들이 장갑차까지 동원해 이슬라마바드 대통령 궁전 앞 도로를 순찰하고 있다. 비상 사태 선포로 헌법 효력이 정지됐으며 대법원장과 반체제 인사, 야당 지도자들이 잇따라 체포됐다. 국영 파키스탄TV 외의 모든 방송이 금지됐다. 파키스탄의 정국은 긴장과 혼돈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페르베즈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이튿날인 4일 군인들이 장갑차까지 동원해 이슬라마바드 대통령 궁전 앞 도로를 순찰하고 있다. 비상 사태 선포로 헌법 효력이 정지됐으며 대법원장과 반체제 인사, 야당 지도자들이 잇따라 체포됐다. 국영 파키스탄TV 외의 모든 방송이 금지됐다. 파키스탄의 정국은 긴장과 혼돈속으로 빠져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