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요리사가 기내식 만들어요

Posted August. 30, 2006 03:01,   

日本語

아시아나항공이 다음 달부터 월 1회 인천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구간의 일등석 승객을 대상으로 기내 셰프(CHEF)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기내에 요리사가 탑승해 요리를 즉석에서 만들어 승객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메뉴는 일본식 초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