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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위태로운 국가 14위

Posted May. 03, 2006 03:00,   

북한이 세계에서 14번째로 위태로운 국가(Failing States)라는 평가가 나왔다.

미국의 외교전문지인 포린 폴리시와 평화운동단체인 평화기금은 정부의 통제력 정권의 정당성 국내 치안 능력 국민 기초생활 서비스 공권력의 장악력을 기준으로 내부 분란에 쉽게 붕괴(collapse)될 수 있는 나라를 추적해 순위를 매긴 결과를 2일 발표했다.

그 결과 격심한 내전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의 수단이 1위로 꼽혔고 이어 콩코민주공화국(2위), 코트디부아르(3위), 이라크(4위), 짐바브웨(5위)의 순이었다.

또 차드(6위), 소말리아(6위), 아이티(8위), 파키스탄(9위), 아프가니스탄(10위)도 상위를 차지했다.

148개국을 상대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 20위권에 든 나라 가운데 11개국이 아프리카 국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