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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대주교 또 쓴소리

Posted December. 20, 200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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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정진석 대주교(왼쪽)가 19일 서울 명동성당 주교관을 찾은 김진표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에게 개정 사학법에 반대한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 정 대주교는 사학 비리는 시장경제원리를 적용하면 해결된다고 말했다.



박영대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