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대한항공의 새 유니폼을 입은 승무원들이 파리행 항공기 앞에서 보다 나은 서비스를 다짐하며 활짝 웃고 있다. 세계적 디자이너 지안 프랑코 페레가 디자인한 이 유니폼은 이날부터 파리 런던 프랑크푸르트 등 유럽 3개 주요 노선에 소개됐다.
원대연 yeon72@donga.com
1일 대한항공의 새 유니폼을 입은 승무원들이 파리행 항공기 앞에서 보다 나은 서비스를 다짐하며 활짝 웃고 있다. 세계적 디자이너 지안 프랑코 페레가 디자인한 이 유니폼은 이날부터 파리 런던 프랑크푸르트 등 유럽 3개 주요 노선에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