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10억짜리 다이아 목걸이

Posted June. 16, 2005 03:05,   

日本語

10억 원짜리 물방울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국내에 첫선을 보였다.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명품관 에비뉴엘에 입점해 있는 프랑스 보석업체 레옹 아또는 10억 원짜리 물방울 다이몬드 목걸이 엘레 뒤 데시르(Ailes du Desir) 1점을 15일부터 시판한다. 42캐럿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이 제품은 전 세계에 3개만 제작됐는데 나머지 두 개는 외국에서 팔렸다.



박영대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