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국참련 발족이후 여계파경쟁

Posted January. 16, 2005 23:08,   

日本語

친노 성향 단체인 국민참여연대(국참련)가 16일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발족식을 갖고 4월 2일로 예정된 열린우리당 전당대회에 적극적인 참여를 하기로 결의했다. 국참련 명계남 의장(오른쪽)과 열린우리당 정청래 의원이 뭔가를 논의하고 있다.



김동주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