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ctober. 30, 2003 23:26,
가을이 깊어가면서 곶감을 만드는 아낙네들의 손길이 바쁘다. 30일 경북 상주시 남장동 한 곶감농장의 건조대에 주렁주렁 매달린 감의 빛깔이 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