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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재 "의료체계 전면 재검토를"

Posted March. 20, 2001 18:39,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20일 의보재정파탄위기와 관련, "부분적 손질은 한계가 있는 만큼 의료체계 전반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가회동 자택에서 기자들과 만나 "의보재정에 대해 5월 위기설,7월위기설이 나오고 있는 만큼 국민의 고통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을 다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그러나 "의약분업이 이미 시행에 들어간 만큼 이를 연기하거나 중단하자는 주장은 무책임한 것"이라며 "현정권의 능력과 의지로는 (의보재정 파탄에)제대로 대처할 수 없는 만큼 우리 당이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