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2026 롯데 루미나리에’ 개막
작년 이어 2회째… 월드파크로 옮겨 규모 3배 ↑
최장 63m 십자형 터널-16m 타워 등 ‘포토존’
할인 바우처 제공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
야경 명소로 회자되는 ‘2026 롯데 루미나리에’ 전경.
《유독 추웠던 겨울이 지나가고 새로운 봄이 기대되는 2월이다. 밸런타인데이 낭만과 설 연휴 가족 추억을 선물하도록 롯데가 롯데월드타워 야외 잔디광장 월드파크를 화려한 빛의 세상으로 변신시켰다. 7일 ‘2026 롯데 루미나리에’의 막이 올랐다. 지난해 대비 3배 커진 규모, 27만여 개의 조명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선 연일 ‘야경 명소’, ‘데이트 장소’ 등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3월 8일까지 진행되는 ‘2026 롯데 루미나리에’는 롯데물산이 롯데지주와 함께 준비한 새해 첫 이벤트로,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았다.루미나리에(Luminarie)는 ‘빛’ 또는 ‘조명’을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조명을 이용해 건축물을 만들거나 꾸미는 빛 축제를 의미한다.》‘2026 롯데 루미나리에’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는 시민들.
올해 루미나리에 테마는 새봄을 기다리는 2월, 모두의 소망이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Wish Shines On(소망, 빛으로 물들다)’으로 정했다. 지난해 인기에 힘입어 행사 규모를 3배가량 확대하며 올해 연출 장소를 아레나 광장보다 넓은 월드파크로 옮겼다.
압도적인 야경의 비밀은 루미나리에 공간에 설치된 27만여 개의 조명이다. 매일 오후 5시 30분 조명이 켜지면 루미나리에의 하이라이트인 아름다운 야경이 펼쳐진다. 27만여 개의 조명이 루미나리에를 바라보는 모든 공간을 포토존으로 변신시킨다. 루미나리에와 함께, 롯데월드타워와 함께 다양한 인생샷 촬영이 가능하다.
올해 루미나리에는 구조물도 다양하다. 작년에는 원형의 회랑 형태로만 설치했다면 올해는 17m 높이의 돔을 중심으로 가로 63m, 세로 25m 길이의 십자형 터널을 추가 설치했다. 화려한 아치형으로 입구를 꾸민 터널은 입장하는 순간 다른 세계로 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거대한 빛의 터널을 거닐며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또한 광장의 모든 모서리에 16m 높이의 타워를 세워 성스럽고 웅장한 루미나리에 공간을 연출했다.
롯데월드타워와 함께 즐기는 ‘2026 롯데 루미나리에’.
‘롯데타운 잠실’의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호텔 등 계열사도 동참해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롯데타운 잠실 단지를 하나로 연결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됐다.
우선, 롯데타운 단지 내 계열사별 혜택을 집약한 100% 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잠실 월드파크 광장 루미나리에 출입구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랜덤 혜택 뽑기를 통해 롯데 계열사에서 사용 가능한 다양한 바우처를 받을 수 있다. 매 주말(금/토/일), 일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백화점 패션/스포츠 7∼10% 금액 할인권 및 카페 1만 원 이용권’, ‘마트 5천 원 할인권’, ‘월드어드벤처/아쿠아리움/서울스카이 30∼40% 할인권’, ‘호텔 라세느/델리카한스 20% 할인권’ 등 롯데타운 잠실 내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쇼핑 혜택이 담긴 바우처를 증정한다.
인증샷 성지에 걸맞은 ‘SNS 인증샷’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루미나리에 방문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롯데루미나리에)와 함께 개인 SNS에 올린 후, 롯데백화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응모 댓글을 남기면 된다. 롯데백화점은 고객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의미로 키오스크 이벤트와 SNS 인증샷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롯데 모바일상품권 5만 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