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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자신이 쓴 글이 저격 논란에 휩싸이자 해명했다.
사유리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자신과 관련된 기사를 캡처해서 공유했다.
해당 기사는 사유리가 “밥 사주는 것이 싫은 게 아니라 당연히 내가 사줄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싫다”라고 쓴 내용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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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목에 “사유리, 의미심장 저격 눈길”이라는 멘트가 들어가서 이에 대해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유리는 2007년 KBS 2TV 예능물 ‘미녀들의 수다’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이후 MBC TV ‘진짜 사나이’ 등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했다.
아이는 갖고 싶지만 결혼을 원치 않았던 사유리는 자발적 미혼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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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