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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43)이 요리사 안성재 레스토랑을 찾았다.
손예진은 23일 인스타그램에 “행복하고 감사했던 시간”이라며 “정성과 고심이 가득했던 맛있고 귀한 음식. 안성재 셰프님의 아름다운 시작을 축하 드립니다”라고 남겼다. 사진 속 손예진은 안성재와 팔짱을 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전날 안성재는 모수 서울 영업 중단 후 재정비, 1년 여 만에 다시 열었다. 2023년 미쉐린가이드 3스타를 받은 파인다이닝 식당이다. 저녁 코스 가격은 1인당 32만원에서 42만원으로, 30% 이상 올렸다. 테이블당 최대 와인 1병 반입이 가능하며, 콜키지는 20만원이다. 8일 예약을 열었으며, 6월까지 마감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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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