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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근황을 전했다.
강인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참 좋다. 작품을 보는 척…사진 찍어달라고 하고 고개를 숙이고 핸드폰을 보고 있는 나의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인은 전시장을 찾은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강인은 오락실을 찾아 두더지게임을 즐기고 있다. 강인은 “결국 마지막은 오백 원 두 개 넣고 두더지를 때려잡고 있네. 치명적인 척 실패”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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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